경제안보는 미∙중∙일은 이미 법제화되었지만 한국을 포함하여 많은 국가들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경제안보를 둘러싼 각 국가들의 움직임은 미국,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까지 모든 외신 미디어의 추적 대상입니다.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떠나 모든 국가는 경제안보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외신뉴스는 190개국 40개 언어로 된 뉴스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디스클로저 App.’의 도움을 받아 세계 경제안보의 주요 어젠다를 추적하여 알려드립니다. 보도 내용의 저작권과 사실 여부는 해당 매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