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전용
데이터 저널리즘
190개국 40개 언어, 데이터 저널 MCN
한국외신뉴스는
스토리텔링
「데이터저널」입니다.

언론사소개

 

오늘날 세계경제는 IT산업 발달에 따른 디지털 데이터에 의한 글로벌 경제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는 각 국가의 경제력과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한 입장을 취하고, 금융과 무역체제, 기업구조가 국제적으로 병존하는 시대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업과 산업이 요구하는 빠른 변화를 수용하지 못한다면 언론사들은 낙오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한국외신뉴스는 경제안보적 관점에서의 국제정세와 글로벌기업을 중심으로 한 ‘데이터 저널리즘’, 저널리스트를 돕는 ‘디지털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디지털 뉴스의 양적인 증가로 언론사들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뉴스를 어떻게 전달해주는가가 중요해졌습니다. 즉, 전통적인 뉴스가 내용의 생산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면 최근의 무게 중심은 뉴스의 분류, 편집, 유통처럼 뉴스를 어떻게 보여 주느냐가 한층 중요해졌습니다.

한국외신뉴스는 이슈가 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기업, 산업동향 등에 관한 외신 뉴스 데이터를 추적‧조사하고 이를 분석한 후 다시 재구성합니다. 외신 뉴스는 사실 여부를 떠나 국가와 기업의 미디어 리스크로 존재합니다.

한국외신뉴스는 저널리스트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큐레이션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웹이라는 거대한 공간 속에서 기자들이 신뢰(Trust)할 수 있는 팩트(Fact)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뉴스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언론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자 MCN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합니다.

한국외신뉴스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190개국 40개 언어의 뉴스 빅데이터 시스템을 언론들과 공유함으로써 저널리즘을 살찌우는 동시에 한국외신뉴스 스스로도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외신뉴스는 ‘긴 기사’의 ‘롱폼 저널리즘’과 시각적(사진, 동영상) 뉴스 데이터로의 접근을 지향합니다. 시간을 들여 직접 취재한 긴 호흡의 기사를 직접 보도하는 것이 언론사의 기본 역할이겠지만,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뉴스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언론사와 기자들이 보다 양질의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소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점으로 한국 관련 뉴스 빅데이터 중심의 언론사 한국외신뉴스가 출범합니다.

 

- 발행인 및 임직원 드림



<연혁>
∙한국외신뉴스 창간 (언론사 등록 2021년 10월 18일)
∙주식회사 한국뉴스데이터 (법인 설립 2021년 10월 12일)

 

※ 한국외신뉴스는 지난 20년간 코퍼스 기반 검색엔진, 추론기술, 통번역엔진, 빅데이터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언어기술 개발자그룹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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