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은 글로벌 플레이어입니다. 이들의 움직임은 미국,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까지 모든 외신 미디어의 추적 대상입니다.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를 둘러싼 논란을 떠나 글로벌기업은 미디어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외신뉴스는 190개국 40개 언어로 된 뉴스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디스클로저 App.’의 도움을 받아 한국기업이 어떤 미디어 리스크에 노출됐는지를 추적하여 알려드립니다. 보도 내용의 저작권과 사실 여부는 해당 매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