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가 첫 주말을 맞은 4월 1일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조직위원회가 전했다. 마스크 해제 등 방역규제가 풀린 데다가 날도 풀려 관람객들이 더욱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 세계 12개국 163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아, 벤츠, BMW, 제네시스, KG모빌리티, 포르쉐,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가 출품한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 등 약 90여 종의 차량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더 보기 →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