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한국외신뉴스 서비스 제공 중단 안내

지난 2년간 한국외신뉴스에서 기자들에게 제공했던 것을 아쉽지만 중단합니다. 현재 약 400명의 기자들께 로그인 후 해당 외신의 URL을 제공했는데, 많은 언론사들이 기사를 활용하였음에도 중앙일보 외 어떤 언론사에서도 뉴스 출처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과 많은 비용을 투입한 데이터 저널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기에 2023년 4월 말까지 기자 제공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고 이후 시기를 정해 제휴 요청한 언론사에 한해 별도의 방법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휴 대상 언론사 :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례,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경향신문, 국민일보, 세계일보, 문화일보,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한국경제TV, 전자신문, 이데일리, 이데일리TV, 조선비즈, 한경비즈니스, 아이뉴스24, 노컷뉴스, 데일리안, 디지털타임즈, 월간중앙, 글로벌이코노믹 외

감사합니다.

 

에디터 mail@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