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튀르키예의 레세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규모 7.8 남서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12명으로 늘어났다고 지진 발생 8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말했다.

6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강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에 규모 7.5에 달하는 여진이 또다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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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