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70대의 아시아계 노인 단독 범행으로 드러났다.

미국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22일(현지시각) 총격 사건 용의자는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72)이라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몬터레이 파크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토렌스로 이동, 경찰과 대치하다 승합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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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