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 증시 약세가 향후 6개월 내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80% 이상으로 집계됐다로 CNBC가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금융교육 플랫폼 피니마이즈가 유럽, 아시아와 미국의 2000여명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80% 이상의 개인 투자자들은 글로벌 증시 폭락의 최악의 시기는 6개월 내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대부분 개인 투자자들은 생활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데도 2023년에 투자할 금액을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다.

피니마이즈의 조사에서 내년에 주식을 매각할 소매거래자는 1%에 불과했고, 계속해서 투자할 투자자는 65%,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투자자는 29%로 집계됐다.

맥스 로파카(Max Rofagha) 피니마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현재의 시장 환경 속에서 많아진 정보 취득과 투자 경험에 의해 대부분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을 경제 주기의 일부로 간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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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