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서아프리카 가나 정부가 석유제품을 수입할 때 미 달러화 대신 금을 사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마하무두 바우미아 가나 부통령의 페이스북을 인용해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달러화 아닌 금으로 석유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외환보유액 감소를 막고 환율이 연료 또는 유틸리티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가나 정부는 이 정책을 내년 1분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가나의 총 국제준비금(외화보유액의 일종)은 9월 말 현재 66억달러(약 8조8천억원)로 작년 동기 국제준비금 규모인 97억 달러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했으며 3개월 수입에 필요한 외화 규모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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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