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글로벌이코노믹]

최근 레고랜드 사태로 시작된 부동산 업황에 대한 우려로 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들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이에 리츠업계는 지나치게 저평가 돼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또 배당 매력이 넘치는 등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분석을 내놨다.

한국리츠협회는 10일 '2022년 하반기 상장리츠 투자간담회'를 열고 상장리츠별 경영 상황을 진단한 뒤 향후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리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퍼지고 있으나 여전히 최소 6% 이상의 배당을 꾸준히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충분하단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상장리츠의 경우 개발형 자산을 담는 게 아닌 개발이 완료된 건물로부터 월세를 받는 수입 자산이다. 따라서 레고랜드 발 사태의 영향으로 상장리츠의 주가가 하락한 것은 억울하단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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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